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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땀!....의 결정체. Hodohodo DeskTop

최근 책상정리를 하면서 지키고자 했던 테마는  [무선 시대는 올것인가?] 혹은 [최대한 눈을 덜 피곤하게!]
 

활짝 펼치면 이런 형태~

책상위의 필수 조합을 최대한 간단하고 이쁘게(!) 꾸미는 것이 포인트인데, 필요부품(?)들을 구입할때 조금씩만 신경을 더 써주면 의외(?)로 간단하다.

엘레콤 십자 USB 허브 - 선이 짧은것이 포인트

기본적으로 아이맥이 지원하는 USB 포트는 세개이다. 키보드에 한개를 할당하면 남는것은 두개. 이러저러한 장비들을 사용한다고 봤을때 사실 포트의 갯수는 부족하다. 그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해 다중 허브가 필요한데... 일반적으로 이쁘다 싶은 허브는 elecom 社의 것들이다. 저 십자형 허브는 기본 케이블이 무진장 짧아서 아이맥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가격 15,000원.

어쩔수없이 늘어지는 케이블을 둘둘말아 숨겨주는 케이블 터틀

아이팟 혹은 그 외 자주 사용하는 케이블이 필요한 장비의 케이블을 정리해주는 아이템. 길어지는 케이블을 몸체속에서 요요처럼 둘둘 말아 정리할 수 있다.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는 것 보다 편리한 점은 상황에 따라 케이블 길이를 조절하기 쉽다는 것. 본래는 네덜란드인가? 스웨덴인가? 아무튼 그쪽의 디자인 상품인데 Gmarket에 너무도 싸게 올라와있길래 겟! 했더니 짭퉁....T_T 가격 1000원

리더기의 강자 트랜샌드

메모리 리더는 내부 칩셋이 정말 빠른속도로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에 의외로 자주자주 바꿔야 한다. 1년전에 산 리더기가 신형 메모리를 읽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끙. 그중 트랜샌드社는 본래부터 메모리 산업 선발주자여서 빠르게 사용자 입맛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단순 메모리 리더기라도 정돈된 디자인을 보여준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우왕ㅋ굳ㅋ 가격 10,000원

2.5인치도 대용량 시대! 웨스턴 디지털 외장하드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때 사용되는 외장하드. 이제는 전원이 필요없는 2.5인치 외장하드도 용량이 적당히 커지고 있다. 물론 3.5인치 대비 가격은 비싸지만 유용성으로 따져보면 메리트는 큰 편이다. 요즘은 시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 같은 스토리지 업체에서 완성형 USB외장하드를 내놓고 있는데, 가격은 조금 비싸지지만 디자인적인 면을 보자면 상당 훌륭하다. 가격 약 120,000원

깨작깨작 정리된 데스크탑!

키보드+마우스는 역시나 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탑 셋. 리더기 옆에 거무틔틔한 모듈이 리시버다. 한방에 키보드와 마우스의 선을 없앨수 있다는것에 땡큐!

깨작깨작 조금씩 신경써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제일 싼 물건들로 꾸리는 것 대비 10% 내외의 돈이 더 들어간다. 그래도, 그냥 보면서 (나혼자!) 흐뭇해 하며 책상을 사용하는것이, 역시 만수무강 및 창의적 사고(!?)에 도움이 되....겄지?

Posted by Hodoh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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