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hop CS4 BUG!
Photoshop -> File -> Save for Web&Device
포토샵에서 Save for Web (CS4 에서는 Save for Web&Device로 이름이 바뀌었다)은 사진작업자들에게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저장 옵션이다. Save 혹은 Save As와는 조금 다르게, 디지털 카메라의 메타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으며 컬러 프로파일의 경우도 대체로 편리하게 바꿔가며 저장할 수 있다.
단축키(숏컷)는,
Mac : COMMAND + OPTION + SHIFT + S
Win : CONTROL + ALT + SHIFT + S
그런데, 포토샵을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중 일부는 저런 단축키를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조금씩 고쳐쓰는 경향이 있다. 나같은 경우는 Save for Web 기능이 생기기 시작했던 때 부터 (CS였었던가...?) 꾸준~히 단축키를 COMMAND + CONTROL + SHIFT + S로 지정해 사용해 왔기 때문에 CS4 를 설치하자마자 설정을 바꾸었는데....
이 경고창은 다른 프리퍼런스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괴상망측 존재인데, 일단 한번 저 메세지가 뜨기 시작하면 정신이 대략 혼미해진다. 여기에서 실수로라도 [Erase]를 클릭하거나 엔터를 누르게되면, 지금까지 Save for Web 메뉴에서 저장해 놓았던 나만의 옵션들이 깡그리 지워지게 된다. 미칠듯 짜증나는것은 당연지사 경기도지사.
게다가 저 경고 메세지창은 삭제할 방법이 전혀 없기때문에 파일 하나 하나를 세이브 할때마다 봐줘야된다... 미치!!!!!!!!!!
그런데, CS4를 사용하기 시작한 후 한 2주간은 꼼짝없이 저 다이얼로그에 괴롭힘을 당해야했다. 그 이유는 도대체 어디서 뭐가 잘못된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어기 때문이다. 키보드 숏컷이야 CS CS2 CS3 내내 바꿔서 써왔던거고... 숏컷은 저 부분이 아니더라도 여러군데를 건드려 놨기 때문에 꼼짝없이 "아 뭐야 CS4 완전 바보모드가 하나 붙어서 나와버렸네" 라고 생각했을 수 밖에...
그런데 쓰다쓰다 도저히 짜증을 참을길이 없어 혹시나 하고 자료를 찾아봤더니 Adobe user forum에도 나랑 똑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딱 한명.
그런데, 그 밑에 답글은 더욱 날 미치게 만들었지 뭐냐말이다.
"그런 현상은 본적이 없는데요."
"나도...."
"왜그럴까요?"
"뭔가 에러같은데요..."
헉.
결국 모든 프리퍼런스 파일들을 지웠다 깔았다. 포토샵을 지웠다 깔았다를 반복하면서 약 세시간 가량 붙잡고 씨름한 끝에, 키보드 숏컷을 바꾸면 문제가 생긴다는 것과, 숏컷을 COMMAND + S 까지 바꾸면 얼추 허용(?)이 된다는 것을 알아낼 수 있었다. 와악! 3년 이상 쓰던 단축키를 바꿔야 하는 것이다으으으으....
뭔가, 커뮤니티에도 질문을 올려보고, 자료를 찾다가 결국 답(?)을 찾아냈지만 좀 허망하달까... 음! 확실히 허망하다. 아... 망할 버그... 그러나, CS4 에서 딸려나온 바보같은 다이얼로그 박스가 아니고, 단순버그라는 사실을 알아내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게 바꿀수 있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정말이지 어떻게 안됐다면 다시 CS3 로 돌아갈만큼 짜증나는 버그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따....
혹시나 몰라 나와 똑같은 문제를 겪었기에... 나에게 제거-인스톨 쑈를 하게 함으로서 버그의 존재를 알게 해준 criket5 라는 친구를 위해 개발쇄발 답글을 달아줬다... 단축키 바꾸지마~ 라고.
자, 이걸로 해피앤드!
Photoshop -> File -> Save for Web&Device
포토샵에서 Save for Web (CS4 에서는 Save for Web&Device로 이름이 바뀌었다)은 사진작업자들에게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저장 옵션이다. Save 혹은 Save As와는 조금 다르게, 디지털 카메라의 메타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으며 컬러 프로파일의 경우도 대체로 편리하게 바꿔가며 저장할 수 있다.
단축키(숏컷)는,
Mac : COMMAND + OPTION + SHIFT + S
Win : CONTROL + ALT + SHIFT + S
그런데, 포토샵을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중 일부는 저런 단축키를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조금씩 고쳐쓰는 경향이 있다. 나같은 경우는 Save for Web 기능이 생기기 시작했던 때 부터 (CS였었던가...?) 꾸준~히 단축키를 COMMAND + CONTROL + SHIFT + S로 지정해 사용해 왔기 때문에 CS4 를 설치하자마자 설정을 바꾸었는데....
그런데 이렇게 단축키를 바꾸고 나면, 실제로 이 기능을 사용할때마다 정체불명의 경고창이 뜨기 시작한다.... !!!!!!!!!!!!!!!!!!
이 경고창은 다른 프리퍼런스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괴상망측 존재인데, 일단 한번 저 메세지가 뜨기 시작하면 정신이 대략 혼미해진다. 여기에서 실수로라도 [Erase]를 클릭하거나 엔터를 누르게되면, 지금까지 Save for Web 메뉴에서 저장해 놓았던 나만의 옵션들이 깡그리 지워지게 된다. 미칠듯 짜증나는것은 당연지사 경기도지사.
게다가 저 경고 메세지창은 삭제할 방법이 전혀 없기때문에 파일 하나 하나를 세이브 할때마다 봐줘야된다... 미치!!!!!!!!!!
그런데, CS4를 사용하기 시작한 후 한 2주간은 꼼짝없이 저 다이얼로그에 괴롭힘을 당해야했다. 그 이유는 도대체 어디서 뭐가 잘못된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어기 때문이다. 키보드 숏컷이야 CS CS2 CS3 내내 바꿔서 써왔던거고... 숏컷은 저 부분이 아니더라도 여러군데를 건드려 놨기 때문에 꼼짝없이 "아 뭐야 CS4 완전 바보모드가 하나 붙어서 나와버렸네" 라고 생각했을 수 밖에...
그런데 쓰다쓰다 도저히 짜증을 참을길이 없어 혹시나 하고 자료를 찾아봤더니 Adobe user forum에도 나랑 똑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딱 한명.
그런데, 그 밑에 답글은 더욱 날 미치게 만들었지 뭐냐말이다.
"그런 현상은 본적이 없는데요."
"나도...."
"왜그럴까요?"
"뭔가 에러같은데요..."
헉.
결국 모든 프리퍼런스 파일들을 지웠다 깔았다. 포토샵을 지웠다 깔았다를 반복하면서 약 세시간 가량 붙잡고 씨름한 끝에, 키보드 숏컷을 바꾸면 문제가 생긴다는 것과, 숏컷을 COMMAND + S 까지 바꾸면 얼추 허용(?)이 된다는 것을 알아낼 수 있었다. 와악! 3년 이상 쓰던 단축키를 바꿔야 하는 것이다으으으으....
뭔가, 커뮤니티에도 질문을 올려보고, 자료를 찾다가 결국 답(?)을 찾아냈지만 좀 허망하달까... 음! 확실히 허망하다. 아... 망할 버그... 그러나, CS4 에서 딸려나온 바보같은 다이얼로그 박스가 아니고, 단순버그라는 사실을 알아내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게 바꿀수 있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정말이지 어떻게 안됐다면 다시 CS3 로 돌아갈만큼 짜증나는 버그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따....
혹시나 몰라 나와 똑같은 문제를 겪었기에... 나에게 제거-인스톨 쑈를 하게 함으로서 버그의 존재를 알게 해준 criket5 라는 친구를 위해 개발쇄발 답글을 달아줬다... 단축키 바꾸지마~ 라고.
자, 이걸로 해피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