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ose all happy skate lovers
요즘 수도없이 김연아의 등수, 맞수, 점수, 대결 등등이 화두로 오르고 있다. 그런데, 솔직하게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 "아이고" 다. 어딘가에서 스쳐 지나가듯 한 외국인이 기고한 "한국인들은 김연아의 아름다움을 점수와 등수라는 틀 안에 가둬놓고 잘못 열광하고 있다." -라는 요지의 글을 본적이 있는데 참으로 맞는 말이어서 할말이 두번 세번 없어졌다.
나는 두번에 걸쳐 김슨상이 자기 연기에 대해 표정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을 보고난 이후부터는 (한번은, 실수도 많고 연기도 뜻대로 되질 않아 스케이팅이 끝나자마자 입을 앙다물고 콧김을 풍풍 내뿜었을때고. 다른 한번은 스쳐갈듯 작은 동작이었지만 자신의 연기에 만족하는 표정으로 아주 조그맣게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이었다.) 대회 점수와 등수에 그다지 크게 연연하지 않게 되었다. 꼭 무슨 세례라도 받은것처럼.
그 두번의 장면에서, 나는 김슨상이 대회 등수나 점수보다도 자기자신이 스스로에게 납득할만한 연기를 했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모르긴 해도 이미 그런 예술가적 경지(?)에 올라있는 김슨상은 성적이나 라이벌 구도 따위보다는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갈고 닦는것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펼쳐보이는 과정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을 것이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런 아름다움의 경지에 올라앉은 울트라걸의 아름다움을, 자꾸 등수니 점수니 라이벌이니 하는 수준으로 끌어내리다 보면, 모두가 피곤해 질 뿐이다. 아니 물론 점수니 등수니 그런것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등수, 점수 이런것보다 김연아 선수가 열심히 준비한 연기를 즐겁고 아름답게 펼쳐내는것을 즐길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두번에 걸쳐 김슨상이 자기 연기에 대해 표정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을 보고난 이후부터는 (한번은, 실수도 많고 연기도 뜻대로 되질 않아 스케이팅이 끝나자마자 입을 앙다물고 콧김을 풍풍 내뿜었을때고. 다른 한번은 스쳐갈듯 작은 동작이었지만 자신의 연기에 만족하는 표정으로 아주 조그맣게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이었다.) 대회 점수와 등수에 그다지 크게 연연하지 않게 되었다. 꼭 무슨 세례라도 받은것처럼.
그 두번의 장면에서, 나는 김슨상이 대회 등수나 점수보다도 자기자신이 스스로에게 납득할만한 연기를 했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모르긴 해도 이미 그런 예술가적 경지(?)에 올라있는 김슨상은 성적이나 라이벌 구도 따위보다는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갈고 닦는것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펼쳐보이는 과정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을 것이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런 아름다움의 경지에 올라앉은 울트라걸의 아름다움을, 자꾸 등수니 점수니 라이벌이니 하는 수준으로 끌어내리다 보면, 모두가 피곤해 질 뿐이다. 아니 물론 점수니 등수니 그런것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등수, 점수 이런것보다 김연아 선수가 열심히 준비한 연기를 즐겁고 아름답게 펼쳐내는것을 즐길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