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大智若愚 라고 하였건만...!?
응립여수 호행사병이라고, 매는 조는듯 앉아있고 호랭이는 병든듯 걷는다. 혹은 대지약우라 하여 크나큰 지혜는 어리석어 보일수도 있다- 라는 말... 들의 주된 뜻은 뭐가 어찌되었건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통한다.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겉모습과 비슷한 맥락(혹은 전혀 다를수도 있지만)으로, 행동을 보고 순간적으로 그 사람을 재단하는 기준이 나에게는 몇가지 있다.
기본적으로 위 부류에 포함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의식]외에는 다른 어떤것을 찾아볼 수가 없다는데에 있으며, 그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대하기 매우 곤란하다. 그리고 참으로 신기하게도 그런 사람들은 저런 표현형으로 자신을 쉽게 바깥으로 드러내 준다. 어찌보면 결국 "나라는 인간은 이정도의 사람입니다. 그러니 피해 주세요." 라고 온몸으로 표현하는, 나름대로 대찬 사람들인데... 아니, 그러니까, 저런 사람들은 대하기가 곤란하다니까요?
하여, 나는 길거리에서 그런 사람을 만났을때, 얼굴을 찌푸리게 되고 저으기만치 떨어져 걷게된다. 으으 싫어라- 하면서. 그런데, 아마도 그랬기 때문인지 이제는 내 주변에 저 카테고리에 속해있는 사람은 거의라고 해도 좋을만큼 없다. 아마도.
별 의미도 없고 딱히 유쾌한 이야기도 아니지만, 옛날 누군가가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환경 미화원들이 할일이 없어지기 때문에 버려도 된다." 라며 스스럼없이 말하는 모습을 보고 받은 충격의 에너지가, 10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뻘포스팅을 하게 만들고 있는것 같다. 혹은 어제 본 지하철 역의 모습 때문인지도 모른다.
첫째는 길을 걸어가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
둘째는 '퉤'라는 제스쳐로 아무렇지도 않게 길가에 침을 뱉는 사람.
셋째는 아무렇지도 않게 쓰레기를 길가에 버리는 사람.
둘째는 '퉤'라는 제스쳐로 아무렇지도 않게 길가에 침을 뱉는 사람.
셋째는 아무렇지도 않게 쓰레기를 길가에 버리는 사람.
기본적으로 위 부류에 포함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의식]외에는 다른 어떤것을 찾아볼 수가 없다는데에 있으며, 그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대하기 매우 곤란하다. 그리고 참으로 신기하게도 그런 사람들은 저런 표현형으로 자신을 쉽게 바깥으로 드러내 준다. 어찌보면 결국 "나라는 인간은 이정도의 사람입니다. 그러니 피해 주세요." 라고 온몸으로 표현하는, 나름대로 대찬 사람들인데... 아니, 그러니까, 저런 사람들은 대하기가 곤란하다니까요?
하여, 나는 길거리에서 그런 사람을 만났을때, 얼굴을 찌푸리게 되고 저으기만치 떨어져 걷게된다. 으으 싫어라- 하면서. 그런데, 아마도 그랬기 때문인지 이제는 내 주변에 저 카테고리에 속해있는 사람은 거의라고 해도 좋을만큼 없다. 아마도.
별 의미도 없고 딱히 유쾌한 이야기도 아니지만, 옛날 누군가가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환경 미화원들이 할일이 없어지기 때문에 버려도 된다." 라며 스스럼없이 말하는 모습을 보고 받은 충격의 에너지가, 10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뻘포스팅을 하게 만들고 있는것 같다. 혹은 어제 본 지하철 역의 모습 때문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