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ASA for Mac : 맥용 피카사는 beta 버젼일 뿐이고!
2008년 발표 예정이었다가 잠~깐 사람들의 애간장을 볶아준 후에 발표된 맥용 피사카 [PICASA for MAC]에 광분한 나는 신나게 피카사를 다운받아 설치하면서 흥분의 도가니탕 포스트를 남기기까지 했다. [맥용 피카사 등장! : 참조 T_T]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구글랩은 Beta 라는 딱지를 턱하니 붙여놓고 어디 저 구석에 이런 말을 한줄 넣어놓기까지 했다. [Only for english]
그렇다. 어찌어찌 릴리즈된 맥용 피카사는 (현재까지 3.0.1.321) 아무튼 베타버젼이고 아무튼 영어만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문제점을 여기저기서 보여주고있다. 나처럼 맥을 이용하면서 피카사의 광팬인 사람들에게는 좀 슬픈 소식이지만 아무튼 최근 1주일간 피카사와 전쟁을 벌이면서 크게 느낀바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아직은 맥용 피카사를 사용할때가 아니로군요."
앞으로 이어지는 버그리포트는 어쩌면 내게서만 발생되는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컴퓨터 사용경력 20년 인생에 비추어 보았을때 분명 거의 아주 일반적이고도 치명적인 버그라고 여겨진다는 것에 내 손모가지....까지야 걸긴 좀 그렇고, 암튼 그렇다... 현재까지 발견한 버그(혹은 미완성버젼이기에... 미해결이라고 불러도 좋을)의 분야는 크게 세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세가지 모두 꽤 치명적인 부분이다.
1. 수많은 한글 관련 오류. (검색불가, 프로그램 다운, 유니코드 불일치등)
2. 여전한 포토샵 관련 파일 검색 불가.
3. 애매한 Watched Folder 관리.
먼저 한글오류.
맥용 피카사가 최소한 정상작동을 하고 있다고 가정했을때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한글]검색이 전혀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피카사의 최대 강점인 빠른 검색기능이 전혀 작동하지 않는것은 큰 문제다. 모든 폴더정리를 영문으로만 하는 사람에겐 큰 문제가 아닐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구글랩 측에서 일단 현재의 베타 피카사가 영어만을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어 큰 문제는 아니고(?) 분명 개선의 여지가 있을터지만 아무튼 지금으로서는 큰일이다.
이쯤되면 기본적으로 "아 문제가 있구나..." 싶어지는데... 폴더의 이름들이 누락되는 경우가 생긴다. 한글 검색이 지원되지 않는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일단 대충 어떻게든 자료들을 스캔해서 읽어들이긴 하지만 확실히 문제가 있다.
만약 모든 폴더가 영어로 만들어져 있다면 괜찮을까? 싶어서 폴더 프라퍼티 메뉴를 열고 폴더(피카사에서는 앨범 네임이라고 한다.)이름을 변경해 보려고 하면 99.9999% 의 확률로 프로그램이 다운된다. 자... 여기까지 왔으면 일단 사용불가 60점 정도인데... 이렇게 프로그램이 다운되고 난 후에 다시 런칭을 할 경우 요상하게도 그림을 다시 스캔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여기서 사용불가 80점 확정. ;_;
PSD는 아직도...?
피카사의 윈도우 버젼부터 존재하던 일종의 호환성 문제(?)가 바로 일부 PSD파일을 읽어오지 못한다는 부분이다. PSD는 워낙 버젼이 다양하고 복잡해 윈도 버젼에서도 아직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것으로 알고있다. ECC프로파일이 독특하거나 (16비트 그레이모드 처럼) PSD 파일의 버젼에 따라 썸네일이 추가되어 저장되지 않은경우등은 거의 읽어오지 못한다.
특히 16비트 그레이 스케일로 저장된 경우 99% 읽어들이지 못한다. 에이구구... 요상(?)하게 작업을 하는 내가 문제라면 할말이 없지만... 하지만 여기서 또 중요한 부분은 분명 [04/04/18 이주희 웨딩] 이라고 지정된 폴더가 피카사에서는 [04:04:18 이주희 웨딩] 으로 읽혀온다는것에 있다. 슬래쉬가 콜론이 되다니! 이건 유니코드 불일치에서 오는 오류인데 이러저러 검색이 안되고 다운 현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보인다. 어엇... 어쩌다보니 주희님 웨딩 폴더가 여기서 사용되는군요....^^;
Watced Folder 관리가 애매....?!
피카사의 장점인 폴더관리부분이 아직은 조금 애매한 지경이다. 특히 OS가 설치된 하드가 아닌, 익스텐션 하드나 외장 Fire Wire, USB 하드등의 경우 관리체계가 약간 부실하게 작동된다. (혹은 오류가 있으나 이게 한글 관련 오류인지 알수가 없군요.)
상하위 폴더개념을 제대로 지켜주면서 업데이트 되는 사진들이 있을경우 즉시즉시 업데이트되는것이 피카사의 최대 장점중 하나인데, 저렇게 2003년 폴더, 2004년 폴더 그리고 2005년 폴더를 선택해도 Watched Folder 에는 최상위 하드 레이블만 표시된다. 실제 작동은 잘 되지만 나중에 보고자하는 폴더를 추가하거나 제거할때 엉키는 현상이 발생한다. (분명 상위폴더를 리무브 해도 뭔가 한 폴더가 Watched List에 살아있다거나 하는 경우) 이런 오류가 한글관련 오류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런 상태로는 좀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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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이정도의 버그덩어리(혹은 미완성품)이기때문에... 뭔가 모를 오작동과 다운을 경험하면서 어떻게든 사용해보려고 저번주말과 이번주 초반을 홀랑 날려버렸지만... 결국은 아직은 사용불가 판정을 내렸다. 심지어 이런 문제점들을 파악하면서 하도 험하게 하드를 돌렸더니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해 컴퓨터를 모두 밀깔(밀고 깔기) 하기에 이르러 이번주 내내 홀랑 잡아먹었다. ;_;
엎어진김에 줍고 일어난다고, 덕분에 하드정리를 시원하게 하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피카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정말 슬프다. 빨랑 한글판 피카사여.... 나와주세요 네!?
2008년 발표 예정이었다가 잠~깐 사람들의 애간장을 볶아준 후에 발표된 맥용 피사카 [PICASA for MAC]에 광분한 나는 신나게 피카사를 다운받아 설치하면서 흥분의 도가니탕 포스트를 남기기까지 했다. [맥용 피카사 등장! : 참조 T_T]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구글랩은 Beta 라는 딱지를 턱하니 붙여놓고 어디 저 구석에 이런 말을 한줄 넣어놓기까지 했다. [Only for english]
그렇다. 어찌어찌 릴리즈된 맥용 피카사는 (현재까지 3.0.1.321) 아무튼 베타버젼이고 아무튼 영어만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문제점을 여기저기서 보여주고있다. 나처럼 맥을 이용하면서 피카사의 광팬인 사람들에게는 좀 슬픈 소식이지만 아무튼 최근 1주일간 피카사와 전쟁을 벌이면서 크게 느낀바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아직은 맥용 피카사를 사용할때가 아니로군요."
앞으로 이어지는 버그리포트는 어쩌면 내게서만 발생되는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컴퓨터 사용경력 20년 인생에 비추어 보았을때 분명 거의 아주 일반적이고도 치명적인 버그라고 여겨진다는 것에 내 손모가지....까지야 걸긴 좀 그렇고, 암튼 그렇다... 현재까지 발견한 버그(혹은 미완성버젼이기에... 미해결이라고 불러도 좋을)의 분야는 크게 세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세가지 모두 꽤 치명적인 부분이다.
1. 수많은 한글 관련 오류. (검색불가, 프로그램 다운, 유니코드 불일치등)
2. 여전한 포토샵 관련 파일 검색 불가.
3. 애매한 Watched Folder 관리.
먼저 한글오류.
맥용 피카사가 최소한 정상작동을 하고 있다고 가정했을때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한글]검색이 전혀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피카사의 최대 강점인 빠른 검색기능이 전혀 작동하지 않는것은 큰 문제다. 모든 폴더정리를 영문으로만 하는 사람에겐 큰 문제가 아닐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구글랩 측에서 일단 현재의 베타 피카사가 영어만을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어 큰 문제는 아니고(?) 분명 개선의 여지가 있을터지만 아무튼 지금으로서는 큰일이다.
이쯤되면 기본적으로 "아 문제가 있구나..." 싶어지는데... 폴더의 이름들이 누락되는 경우가 생긴다. 한글 검색이 지원되지 않는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일단 대충 어떻게든 자료들을 스캔해서 읽어들이긴 하지만 확실히 문제가 있다.
만약 모든 폴더가 영어로 만들어져 있다면 괜찮을까? 싶어서 폴더 프라퍼티 메뉴를 열고 폴더(피카사에서는 앨범 네임이라고 한다.)이름을 변경해 보려고 하면 99.9999% 의 확률로 프로그램이 다운된다. 자... 여기까지 왔으면 일단 사용불가 60점 정도인데... 이렇게 프로그램이 다운되고 난 후에 다시 런칭을 할 경우 요상하게도 그림을 다시 스캔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여기서 사용불가 80점 확정. ;_;
PSD는 아직도...?
피카사의 윈도우 버젼부터 존재하던 일종의 호환성 문제(?)가 바로 일부 PSD파일을 읽어오지 못한다는 부분이다. PSD는 워낙 버젼이 다양하고 복잡해 윈도 버젼에서도 아직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것으로 알고있다. ECC프로파일이 독특하거나 (16비트 그레이모드 처럼) PSD 파일의 버젼에 따라 썸네일이 추가되어 저장되지 않은경우등은 거의 읽어오지 못한다.
특히 16비트 그레이 스케일로 저장된 경우 99% 읽어들이지 못한다. 에이구구... 요상(?)하게 작업을 하는 내가 문제라면 할말이 없지만... 하지만 여기서 또 중요한 부분은 분명 [04/04/18 이주희 웨딩] 이라고 지정된 폴더가 피카사에서는 [04:04:18 이주희 웨딩] 으로 읽혀온다는것에 있다. 슬래쉬가 콜론이 되다니! 이건 유니코드 불일치에서 오는 오류인데 이러저러 검색이 안되고 다운 현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보인다. 어엇... 어쩌다보니 주희님 웨딩 폴더가 여기서 사용되는군요....^^;
Watced Folder 관리가 애매....?!
피카사의 장점인 폴더관리부분이 아직은 조금 애매한 지경이다. 특히 OS가 설치된 하드가 아닌, 익스텐션 하드나 외장 Fire Wire, USB 하드등의 경우 관리체계가 약간 부실하게 작동된다. (혹은 오류가 있으나 이게 한글 관련 오류인지 알수가 없군요.)
상하위 폴더개념을 제대로 지켜주면서 업데이트 되는 사진들이 있을경우 즉시즉시 업데이트되는것이 피카사의 최대 장점중 하나인데, 저렇게 2003년 폴더, 2004년 폴더 그리고 2005년 폴더를 선택해도 Watched Folder 에는 최상위 하드 레이블만 표시된다. 실제 작동은 잘 되지만 나중에 보고자하는 폴더를 추가하거나 제거할때 엉키는 현상이 발생한다. (분명 상위폴더를 리무브 해도 뭔가 한 폴더가 Watched List에 살아있다거나 하는 경우) 이런 오류가 한글관련 오류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런 상태로는 좀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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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이정도의 버그덩어리(혹은 미완성품)이기때문에... 뭔가 모를 오작동과 다운을 경험하면서 어떻게든 사용해보려고 저번주말과 이번주 초반을 홀랑 날려버렸지만... 결국은 아직은 사용불가 판정을 내렸다. 심지어 이런 문제점들을 파악하면서 하도 험하게 하드를 돌렸더니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해 컴퓨터를 모두 밀깔(밀고 깔기) 하기에 이르러 이번주 내내 홀랑 잡아먹었다. ;_;
엎어진김에 줍고 일어난다고, 덕분에 하드정리를 시원하게 하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피카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정말 슬프다. 빨랑 한글판 피카사여.... 나와주세요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