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NUDE 구입 후 기념사진 작업 짠짠짠!



NUDE, 2009 / 1199 of 1200

좀 쑥스런 얘기지만 랄프 깁슨은 내 작업의 지향점중 하나다. 그의 이미지는 날카로우며 아름답다. 아직 내가 쉽게 들어설 수 없는 영역에 있는 그의 작품들은 그래서 더욱 매력적이다. 사람을 긴장시킨다. 좋은 쪽으로. 고양시키는 것이다.

NUDE, 2009 / 1199 of 1200

최근에 그의 작품들중 NUDE 카테고리를 모은 작품집이 발간되었다. 내가 최종적으로 구하게 된 책은 작가 프린트를 포함한 버젼 200권과 그렇지 않은 버젼 1000권을 합한 총 1200권의 에디션중 마지막에서 두번째인 1199번이 되었다. 딴건 몰라도 이 번호 아주 마음에 듭니다. :-)

NUDE, 2009 / 1199 of 1200

엄청난 크기의 책 (56cm x 40cm x 7.8cm) 이라 빅사이즈 프린트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점은 매우 좋고, 들고다니기에는 살인적인 무게인점이 매우 아쉬운(?)점이다. 라지만 기본적으로 이 압도적인 존재감은 아무튼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Light years / SYNTAX / INFANTA / DEUS EX MACHINA

깁슨의 책들은 모두 꽤 오랜시간에 걸쳐 차곡차곡 모으게 되었는데... 위의 책들은 특별히(?) 사인이 된 초판들이다. 이것들 외에 오버톤즈(Overtones)라던가 브라질(Brazil)같은 살짝 취향에 맞지 않는 책들 몇권은 일부러 빼먹(?)었는데 지금은... "이쯤 모았는데 그 책들도 있으면 좋을라나?" 라는 생각이 밀려온다. 으음!


SYNTAX, 1983

어쩜 사인도 저런 기똥찬 위치에다 하시는건지 원!


Light Years, 1996



DEUS EX MACHINA. 1999



INFANTA, 1995

DEUS EX MACHINA는 종합 선물집의 개념이 강해 절대적으로 추천할만한 책인데 (단순 콜렉팅 외에 실무(?)용 책으로도..) 타셴에서 재발매를 할지의 여부는 알수가 없다. 인판타(INFANTA)는 여성을중점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중심이며 신텍스(SYNTAX)는 구성성 중심의 작품들을 많이 수록하고 있다.  라이트 이어스(Light Years)는 적절히(?)혼합된 느낌이다. 더이상의 설명은 사족일 뿐!


공포의 블랙 트릴로지 / BLACK TRILOGY

이 데뷰 3연타석 홈런작은 진정한 콜렉터스 아이템이다. 사진이야 뭐 말할것도 없이 빛나고 있다.
-> 과거 포스팅 [블랙 트릴로지 소개]는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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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doh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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