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135 TELE-ELMAR-M, Performance Proof with M9.
M이 제시하는 135영역은 의외로 심플하고 평온하다. 물론 상당히 긴 촛점거리인 만큼, 떨리는것에는 좀 주의를 요한다. 그래도 High ISO 가 매우 실용적으로 변한 9에서의 135는 매력 만점. 이정도쯤 되는 텔레엘마이니(매우, 만족의 도를 넘어 황송할 지경이다) 아포텔릿(APO-TELYT)은 어떨지... 3,000usd 가 넘는 가격이므로 이미 넘사벽.
TELE-ELMAR-M 135mm는 몇번의 외형 변화가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매우 오래된 설계 (1965년)의 렌즈이다. 다만 중망원 설계가 비교적 걸림돌이 적기때문에 이미 설계가 완성되었을 무렵부터 상당히 안정적인 성능을 보인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은 그 의견에 동조하는 쪽이다. 물론 최신의 색수차제어 렌즈인 APO-TELYT이 밝기면과 수차제어면 그리고 해상력 등 여러면에서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가격적인 특면에서는 좀 나은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가뿐하게(?) 선택할 수 있는것이 이 TELE-ELMAR-M 135mm f4일 것이다. 오히려 중간(?)렌즈인 135mm 2.8 ELMARIT-M은 밝기를 추구한 때문에 얻게된 마이너스 요소들(너무나 큰 외형과 상대적으로 떨어지는해상도 등)때문에 더욱 선택하기 유니크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