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로게이트, GHOST in the SHELL의 헐리우드판 라이트 버젼.


미중년(?!) 브루스의 젊은날의 모습이었을것 같은 모습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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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영화를 기본적으로 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의 헐리우디드-라이트 버젼이라고 생각한다. 영화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역시 애니메이션세대(?!)의 선입관은 무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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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에서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에 대한 일종의 반발력이랄까... 그런것이 느껴질정도로 주제의식에 대해 너무 무겁고 집요하게 접근했지만 역시 헐리우드판 영화는 생각의 깊이를 아주 얕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주는 친절을 베풀어준다. 보다보면 알아서 섬뜩하고 알아서 한번쯤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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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 you save humanity when the only thing that's real is you? 라고 한다는건 역시 공각기동대와 같은 노선인데... 그나마 그 인간성을 확인시켜주는 영혼(GHOST)에 대해 전자화된 뇌를 해킹하면 그것은 어쩔거냐? 고 공격적으로 되묻는 영화보다는 이 써로게이트가 한결 편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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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반복하지만 공각기동대 세대들이라면 조금 흐뭇(?)하게 볼 수 있는 영화. 혹은 블레이드러너의 팬이라도 조금 아쉬운 감은 있겠지만 한번쯤 볼만한 영화. 아... 그 외로는 뭔가 설명을 하기 시작하면 너무 영화 얘기가 튀나와버려서...라는 변명으로 여기서 멈춥니다. 라이트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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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는것은... 역시 뭔가 전체적으론 아쉽습니다. 네. ;_;  주제의식대비 헐리웃화된 라이트버젼 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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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doh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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