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프라하의 소녀시대.


요네하라 마리 : 프라하의 소녀시대


사실은 외출와중의 비행기 안에서, 혹은 그것도 아니라면 호텔에서 자기 전에 잠깐- 이라는 식으로 읽으려고 했던 요네하라 마리의 [프라하의 소녀시대]를, 결국 집에 돌아오고 나서야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유럽 어디 한구석에서 읽었다면 더 감동받을수 있었을까? 아니 글쎄. 어디 저기 스탈린그라드나 레닌그라드 그것도 아니면 베오그라드 쯤에서 읽었다면 훨씬 더 눈물이 나왔을 것 같다. 서유럽도, 동유럽도 아닌 그런곳에서 읽었다면 더욱 각별했겠지? 그러나, 그런 장소가 아닌곳에서 읽더라도 매우 각별할 수 있는 책이다.

요네하라 마리의 다른 책을 더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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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doh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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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u's
    2009/11/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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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에 간 소녀시대의 이야기 인가요??!

    흥미진진하겠는데욧!
    • 2009/11/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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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상상력을 발휘해 보라구.
      소녀시대라는 단어는 겨우 한국의 소녀아이돌 그룹을 대표하는 명사가 되어버리기엔 너무 아름다운 단어란 말이다!
  2. 2009/11/11 11: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왕!! 유럽에도 단풍이!!!
    • 2009/12/29 20: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들루스나 스틸워러같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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