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이드컬쳐(과연?)을 대표하는 분야는 바로 디자이너 브랜드-라는 개념이다. 수많은 디자이너 혹은 고집스런 메이커들이 각각 일정한 자신의 영역(분야)안에서 집요(?)하다고 할 정도로 자신의 색깔을 잃지 않고 물건(mono)을 생산해 내는데, 그 다양성과 창의성 등등은 정말 흥미롭다. 일본의 전통적인 공방(장인) 시스템이 현대 시스템에 적응한 케이스로 보면 될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사용자들이 그런 특색있는 제품들을 즐겁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이다.
ABITAX 는 디자이너 YAMAGUCHI KAZUMA 가 설립한 액세서리 브랜드로 주로 사이드포켓, 키홀더 혹은 포터블 재떨이(^^) 등의 제품을 내놓고 있다. [http://www.abitax.co.jp] 국내에선 몇몇 액세서리 쇼핑몰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홀더, 스트랩류를 좋아하여 몇가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ABITAX 는 디자이너 YAMAGUCHI KAZUMA 가 설립한 액세서리 브랜드로 주로 사이드포켓, 키홀더 혹은 포터블 재떨이(^^) 등의 제품을 내놓고 있다. [http://www.abitax.co.jp] 국내에선 몇몇 액세서리 쇼핑몰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홀더, 스트랩류를 좋아하여 몇가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근래에 국내 유명 브랜인 아이리버의 MP3플레이어 E-10을 구입했는데 스트랩이 아예 포함되어 있지 않아 좌절하던차에 ABITAX가 눈에 번쩍 띄었다. 우왁. 가방의 여기저기 혹은 바지 주머니에 마음대로 클리핑 할 수 있는 스트랩이란 개념은 정말 신선했다.
하지만 저런식으로 클리핑을 위한 디자인을 한다면 클립 자체의 크기 때문에 연결부 끈을 쉽게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고심한 것이 사진 좌측 상단의 연결 시스템인것 같다. CNC 가공된 반짝반짝 이쁜 연결부를 스프링 장치로 연결하게 된다.
하지만 저런식으로 클리핑을 위한 디자인을 한다면 클립 자체의 크기 때문에 연결부 끈을 쉽게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고심한 것이 사진 좌측 상단의 연결 시스템인것 같다. CNC 가공된 반짝반짝 이쁜 연결부를 스프링 장치로 연결하게 된다.
이 사이드 포켓은 위의 스트랩에서 한단계 더 진화(?)한 것으로, 아예 포켓을 만들어 버렸다. 취향에 따라 아이팟이나 작은 카메라 등을 위한 확장 사이드 포켓의 개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이즈는 두가지-라고 되어 있지만 나름 베리에이션이 다양한 것으로 기억한다.
재미있는것은 클립 시스템과 비너 시스템을 함께 제공한다는 것인데 (사진 아래) 취향 혹은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꽤 마음에 든다. 아차! 위의 스트랩 또한 종류는 여러가지인데 나는 역시 클립파이기 때문에 클립을 사용하고 있다. 비너타잎 혹은 앵커스트랩등 종류는 다양하다.
재미있는것은 클립 시스템과 비너 시스템을 함께 제공한다는 것인데 (사진 아래) 취향 혹은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꽤 마음에 든다. 아차! 위의 스트랩 또한 종류는 여러가지인데 나는 역시 클립파이기 때문에 클립을 사용하고 있다. 비너타잎 혹은 앵커스트랩등 종류는 다양하다.
내가 본 ABITAX 제품중 가장 충격적 이었던것이 바로 이 키홀더이다. 울(wool)로 제작된 포켓에 스트래핑이 절며하게 결함되어 키를 사용하지 않을때 포켓 속으로 수납 가능하게 만든 제품이다. 이 키홀더를 사용하면 다른 물건들에 상처가 가거나, 짤그락 거리는 소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정말 이 키홀더는 보자마자 완전히 매료되어 바~~로 미쿡에 가 있는 사랑하는 Hae "W" Mac-Zookeeper 님께 보내버렸다. 잘 쓰고 계시는지? 더불어 나또한 잘 사용하던 키홀더를 잃어버렸다가 되찾는 와중에 구입하여 사용해버리고 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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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에서 잘 살펴보면 이 ABITAX 외에도 무진장하게 많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군소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들이 가득하다. 나는 일본을 오래 방문하지 않아 자세히 확인할 수 없었지만, 초미니 우산이라던가, 가죽으로 만든 카메라 레플리카 등등의 선물을 받아 모으며(?) 늘 감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저런 아이디어 디자인 제품들이 차이나펙토리 시스템으로 돌아가지 않고, 적절한 수요를 바탕으로 존재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럽다. 확실히 그런것은.
정말 이 키홀더는 보자마자 완전히 매료되어 바~~로 미쿡에 가 있는 사랑하는 Hae "W" Mac-Zookeeper 님께 보내버렸다. 잘 쓰고 계시는지? 더불어 나또한 잘 사용하던 키홀더를 잃어버렸다가 되찾는 와중에 구입하여 사용해버리고 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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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에서 잘 살펴보면 이 ABITAX 외에도 무진장하게 많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군소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들이 가득하다. 나는 일본을 오래 방문하지 않아 자세히 확인할 수 없었지만, 초미니 우산이라던가, 가죽으로 만든 카메라 레플리카 등등의 선물을 받아 모으며(?) 늘 감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저런 아이디어 디자인 제품들이 차이나펙토리 시스템으로 돌아가지 않고, 적절한 수요를 바탕으로 존재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럽다. 확실히 그런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