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항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작업에 대해 이상하리만치 집착(?)하게 된다.
보고있으면 뭔가 모르게 푹 빠져들게 되는데, 아마 사람이 처리하는 일 치고 제법 스케일이 큰 때문이 아닌가? 하게된다.
보고있으면 뭔가 모르게 푹 빠져들게 되는데, 아마 사람이 처리하는 일 치고 제법 스케일이 큰 때문이 아닌가? 하게된다.
비행기를 타다보면 요령이란것이 생겨서, 되도록이면 클래스의 가장 앞쪽 자리를 선호하게 된다.
가장 앞쪽 자리는 나름대로 다리를 뻗을 공간도 넉넉하기 때문에 화장실도 쉽게 오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또... 이 앞자리는 저 커튼너머의 비즈니스 클래스와 맞닿는데... 저 얇은 천때기 커튼 한장이
공간을 가르는 사차원의 벽이 된다. 우와- 플라스틱 컵 VS 와인글래스 라니! 게다가 식기가 전부 도자기야!?
거기다 식기까지 전부 제대로 된 실버라니. 야!!
가장 앞쪽 자리는 나름대로 다리를 뻗을 공간도 넉넉하기 때문에 화장실도 쉽게 오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또... 이 앞자리는 저 커튼너머의 비즈니스 클래스와 맞닿는데... 저 얇은 천때기 커튼 한장이
공간을 가르는 사차원의 벽이 된다. 우와- 플라스틱 컵 VS 와인글래스 라니! 게다가 식기가 전부 도자기야!?
거기다 식기까지 전부 제대로 된 실버라니. 야!!
비행 코스는 인천-나리타-디트로이트(!)-뉴욕 이었는데, 나리타에서 써버릴 요량으로 집에 굴러다니던
엔화 동전을 득득 긁어 710엔 인가를 만들었다.
흑임자(일듯) 캬라멜이 각 300엔에 맥포크버거가 100엔 10엔인가 13엔인가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싱!
엔화 동전을 득득 긁어 710엔 인가를 만들었다.
흑임자(일듯) 캬라멜이 각 300엔에 맥포크버거가 100엔 10엔인가 13엔인가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싱!
동전을 써버린다고 억지로(?) 먹은 맥포크지만, 나중에 저거 안먹었으면 진짜 불쌍해질뻔 했다.
나리타에서 약 세시간 대기후 디트로이트발 비행기를 탔는데, 타고나서 꽤 오랫동안 기내식이 안나왔지 뭔가!
쿠로고마 캬라멜은 전에 한번 남문군이 준 것을 먹어보고 "이놈이다!" 싶어서 샀는데...
며칠 후 뉴욕에서 마치 밥처럼 까먹게 되었다...
나리타에서 약 세시간 대기후 디트로이트발 비행기를 탔는데, 타고나서 꽤 오랫동안 기내식이 안나왔지 뭔가!
쿠로고마 캬라멜은 전에 한번 남문군이 준 것을 먹어보고 "이놈이다!" 싶어서 샀는데...
며칠 후 뉴욕에서 마치 밥처럼 까먹게 되었다...
NWA를 비롯한 몇몇 항공사들은 요즘 알콜 음료에 대해 5달러의 요금을 부과한다. 우왓 치사해!
게다가 저 아저씨, 다이어트 소다 아무거나 달라고 했더니 다이어트엔 물이 최고라나!?
덕분에 주변 10석의 사람들이 모두 웃었단 말이다! T_T
게다가 저 아저씨, 다이어트 소다 아무거나 달라고 했더니 다이어트엔 물이 최고라나!?
덕분에 주변 10석의 사람들이 모두 웃었단 말이다! T_T
그리고, 비행 얼마후, 나는 우주와 맞닥드리게 되었다.
내 눈과 기억에 남아있는 우주는, 저런 미숙한 사진보다 훨씬 강렬했다.
-길군요! 2부로 쪼개야 겠어요!
내 눈과 기억에 남아있는 우주는, 저런 미숙한 사진보다 훨씬 강렬했다.
-길군요! 2부로 쪼개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