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재밌거나 유용한 상식은 아니지만,NWA[노스웨스트에어라인]은 미국의 중북부 항공라인을 대표하고 있다.
NWA는 디트로이트와 미네아폴리스를 그 거점으로 삼고있으며 극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을 허브로 활발하게 운영 되는데,
덕분에(?) 나리타를 기준으로 미 중부와 동부는 NWA를 이용하여 비교적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
이번에는 초저가(?)항공편인 인천-나리타-디트로이트-뉴욕 코스를 이용했는데, 나리타야 그렇다 치더라도
디트로이트에서의 7시간은 지옥과도 같았다!
앞서 설명한 것 처럼 디트로이트는 NWA의 거점중 하나인데, 거대규모의 일직선 형태 공항 건물을 빙글빙글 도는
트램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이 얼마나 심플한가!?)
물론 게이트의 대부분은 NWA가 점유하고 있다.
NWA는 디트로이트와 미네아폴리스를 그 거점으로 삼고있으며 극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을 허브로 활발하게 운영 되는데,
덕분에(?) 나리타를 기준으로 미 중부와 동부는 NWA를 이용하여 비교적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
이번에는 초저가(?)항공편인 인천-나리타-디트로이트-뉴욕 코스를 이용했는데, 나리타야 그렇다 치더라도
디트로이트에서의 7시간은 지옥과도 같았다!
앞서 설명한 것 처럼 디트로이트는 NWA의 거점중 하나인데, 거대규모의 일직선 형태 공항 건물을 빙글빙글 도는
트램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이 얼마나 심플한가!?)
물론 게이트의 대부분은 NWA가 점유하고 있다.
아니면 의자에 앉아 정말 쉴새없이 날아가는 수많은 비행기들을 보며 잠들었다 깼다를 반복하는 수 밖에 없다.
아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째서 자면서 내내 추워지는거지?!?
아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째서 자면서 내내 추워지는거지?!?
최후에는 지치고 지쳐 뉴욕발 비행기가 계류중인 게이트로 가서 해저무는 내내 기다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척 봐도 왠지 부실해 보이는 저 비행기는......
그런데 척 봐도 왠지 부실해 보이는 저 비행기는......
정말이지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의 격차가 이렇게 적은 비행기는 처음 봤다!
싶을 정도로 아담하고, 오래되고, 칵핏이 훤히 보이며, 뭔가 문제가 있어 1시간 가량 늦게 이륙하게된,
후진 비행기였다.
미국내에서 US.Airway 나 Continental Airline 같은 항공사를 타면서도 "이것, 뭔가 후지군!" 이라고 늘 느꼈는데,
이번에야말로 국내선 환경이 열악(?) 하다는 것을 느꼈다!
싶을 정도로 아담하고, 오래되고, 칵핏이 훤히 보이며, 뭔가 문제가 있어 1시간 가량 늦게 이륙하게된,
후진 비행기였다.
미국내에서 US.Airway 나 Continental Airline 같은 항공사를 타면서도 "이것, 뭔가 후지군!" 이라고 늘 느꼈는데,
이번에야말로 국내선 환경이 열악(?) 하다는 것을 느꼈다!
하여 우여곡절끝에 JFK 에 도착하고보니 밤 1시였다. 본래 도착 예정시각은 10시 30분이었나...
모든 공공 교통이 끊어지고 남아있는거라곤 Yellow Cap 뿐이었다.
JFK 에서 뉴져지의 숙소까지 말도 못할 가격의 택시를 타고 갔더니 이미 얼굴이 초쵀해진 현지가 있었다.
그녀야말로 영국에서 쿠웨이트 항공(!)을 타고 날아온 여걸이었으나 장장 6시간 가까이 호텔에서 죽치고 있었으니...
고생했다오 그대여...
모든 공공 교통이 끊어지고 남아있는거라곤 Yellow Cap 뿐이었다.
JFK 에서 뉴져지의 숙소까지 말도 못할 가격의 택시를 타고 갔더니 이미 얼굴이 초쵀해진 현지가 있었다.
그녀야말로 영국에서 쿠웨이트 항공(!)을 타고 날아온 여걸이었으나 장장 6시간 가까이 호텔에서 죽치고 있었으니...
고생했다오 그대여...
최후로 숙소의 실질적인 책임자(?)남문군이 시내에서 설렁탕 한그릇을 비우고 오셨을때, 새벽 두시였던가?
너무나 배가고픈 우리는 호텔 벨보이의 차를 얻어타고 근처 CVS를 찾아갔다.
사온 아이템은 비프쟈키 + 물 + 컵라면 + 플라스틱 포크.
너무나 배가고픈 우리는 호텔 벨보이의 차를 얻어타고 근처 CVS를 찾아갔다.
사온 아이템은 비프쟈키 + 물 + 컵라면 + 플라스틱 포크.
이날 다시 숙소로 돌아가 라면 끓여먹고 어쩌고 한 후 잠든것이 꽤 늦은 시각이었으니...
우리는 사실상 여행 하루를 도착하고 만나는데 홀랑 써버린 것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우리는 사실상 여행 하루를 도착하고 만나는데 홀랑 써버린 것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